코로나 때문에 집밖을 못나가니 하루에 만원쓰기가 3월 부터 4월까진 아주 쉬웠다.
거의 7주동안 친구들을 안만났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집에도 안갔기때문에 교통비가 0원이 들었다.
매주 일요일 저녁 7만원씩을 체크카드에 연결된 통장으로 옮겼고,
전 주에 쓰다 남은 돈은 증권사통장으로 옮기거나, 그 다음주에 돈을 더 쓸 일이 있을 것 같을 땐 이월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통장쪼개기포스팅을 아직 못봤다면 아래 포스팅!!
https://hananaru.tistory.com/8
식당갈 필요 없이 집에서 알리오올리오
게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우체국 보험 들어둔 거에서
건강보험에서 배당금, 실비는 해외장기체류자 실비 보험료를 돌려받아서 총 23만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
17만원은 저금하고 6만원은 용돈으로 옮겨뒀다.
해외장기체류자 실비 보험료 환급받기 포스팅은 아래!
https://blog.naver.com/mayberin/221913432369
본 죽갈 필요 없이 찹쌀로 집에서 찹쌀죽
하루 만원쓰기하면서도 친구 생일에 선물도 주고, 호주에 있는 호주인친구가 애기를 낳는다고 해서 선물도 보내줬다!
용돈의 대부분을 식비에 쓰다가 중간에 위염/식도염이 걸려서 음식뿐만아니라 고정지출이였던 커피도 마실 수 없었기에
잉여자금이 많아서 가능했다. (물론 우체국보험에서 받은 돈 중 6만원의 도움도 컸다!)
그러나 필요하지 않은 화장품, 옷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한 비용은 작은 지출이지만 후회가 된다.
색조화장을 잘 하지 않는 나에게 이미 필요한 화장품은 충분히 있으니 앞으로는 화장품을 구입할 때
1000원을 쓰더라도 좀 더 신중히 결정해야겠다.
식당 갈 필요 없이 집에서 김치찜, 북엇국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됨에따라 친구들을 천천히 만나고 있어서 아마 앞으로 하루에 만원쓰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불필요한 소비와 필요한 소비를 더 명확히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브런치카페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바나나 팬케잌,
닭갈비집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닭갈비, 치즈닭갈비
친구들을 만난다면야 만나서 식당도 가고 하겠지만 혼자 있으면 해먹는게 건강에도 더 좋고, 가격적으로 저렴하고,
좀 싱겁게 먹는 나에겐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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