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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재테크

[직장인 제테크] 3~4월 하루에 만원쓰기 성공!

by 하나나루 2020. 4. 22.

코로나 때문에 집밖을 못나가니 하루에 만원쓰기가 3월 부터 4월까진 아주 쉬웠다.

거의 7주동안 친구들을 안만났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집에도 안갔기때문에 교통비가 0원이 들었다.

매주 일요일 저녁 7만원씩을 체크카드에 연결된 통장으로 옮겼고,

전 주에 쓰다 남은 돈은 증권사통장으로 옮기거나, 그 다음주에 돈을 더 쓸 일이 있을 것 같을 땐 이월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통장쪼개기포스팅을 아직 못봤다면 아래 포스팅!!

https://hananaru.tistory.com/8

 

식당갈 필요 없이 집에서 알리오올리오

 

 

게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우체국 보험 들어둔 거에서

건강보험에서 배당금, 실비는 해외장기체류자 실비 보험료를 돌려받아서 총 23만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

17만원은 저금하고 6만원은 용돈으로 옮겨뒀다.

해외장기체류자 실비 보험료 환급받기 포스팅은 아래!

https://blog.naver.com/mayberin/221913432369

 

본 죽갈 필요 없이 찹쌀로 집에서 찹쌀죽

 

 

 

하루 만원쓰기하면서도 친구 생일에 선물도 주고, 호주에 있는 호주인친구가 애기를 낳는다고 해서 선물도 보내줬다!

용돈의 대부분을 식비에 쓰다가 중간에 위염/식도염이 걸려서 음식뿐만아니라 고정지출이였던 커피도 마실 수 없었기에

잉여자금이 많아서 가능했다. (물론 우체국보험에서 받은 돈 중 6만원의 도움도 컸다!)

그러나 필요하지 않은 화장품, 옷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한 비용은 작은 지출이지만 후회가 된다.

색조화장을 잘 하지 않는 나에게 이미 필요한 화장품은 충분히 있으니 앞으로는 화장품을 구입할 때

1000원을 쓰더라도 좀 더 신중히 결정해야겠다.

 

식당 갈 필요 없이 집에서 김치찜, 북엇국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됨에따라 친구들을 천천히 만나고 있어서 아마 앞으로 하루에 만원쓰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불필요한 소비와 필요한 소비를 더 명확히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브런치카페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바나나 팬케잌,

닭갈비집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닭갈비, 치즈닭갈비

 

친구들을 만난다면야 만나서 식당도 가고 하겠지만 혼자 있으면 해먹는게 건강에도 더 좋고, 가격적으로 저렴하고,

좀 싱겁게 먹는 나에겐 맛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