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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재테크

[티끌모아 재테크] 재테크의 시작은 안쓰기

by 하나나루 2020. 3. 18.

 지난달 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생겨서 재테크 공부중이다.

재테크의 시작은 안쓰기 ! 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달 부터 하루에 1만원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1. 입출금계획표 수정하기!

현재 한국에 정착하여 직장생활을 한지는 3년차 영국워킹홀리데이나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에도 늘 입출금계획을 작성해왔다. 

한국에서는 저축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더 정확하게 해야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 아래 입출금계획표를 작성해서 사용한지는 3년이 되었다.

 

*월급/월급외수입은 참고용이며 실제와는 상이하다. 내 데이터를 모두 지우고 임의로 데이터를 집어넣었다.

*경조사비또한 임의로 작성하였다.

*그러나 대출 / 생활비 / 용돈 / 투자 / 자기계발은 실제 내가 필요한 금액을 넣었다.

 

income : 매월 고정으로 들어오는 수입. (그림상의 금액은 실제금액이 아니라 임의로 적은 금액)

income2 : 상여나 휴가비를 받거나 연말정산, 인센티브나 다른 수입. (그림상의 금액은 실제금액이 아니라 임의로 적은 금액)

대출 : 신용대출+이자인데 이를 따로 생활비에서 분리한 이유는 대출금에는 원급이 포함되기때문이다. 즉 저축+지출이 합쳐져있기때문에 향후에 계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분리하였다.

생활비 :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금액인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 이자, 관리비, 공과금, 청약, 보험료, 핸드폰비,기부.

용돈 : 하루 1만원 x 한달일수

투자 : 연금저축펀드 외 다른 모든 펀드, 주식 등 모든 투자는 저금이 아니라 지출로 간주.

자기계발 : 책이나 인강, 클래스등 자기계발에 쓸 수 있는 금액. (지금처럼 불황일 때 가장 좋은 투자는 자기자신에 대한 투자라고 한다 !)

찬조금 : 가족들 생일, 가족외 결혼, 장례식등 경조사비.

그 외 : 휴가비용, 방통대학비 등 그 외의 지출금.

 

 

2. 통장 더 쪼개기

 

이렇게 입출금계획표를 수정한 뒤에 한 일은 3개로 쪼개져있던 통장을 1개 더 늘려 총 4개로 만들었다.

한달분의 용돈을 모두 한번에 관리하면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 한달의 용돈을 넣어놓는 통장을 하나 더 만들었다.

거기서 체크카드로 연결된 계좌로 매주 일요일저녁에 일주일치씩의 주 용돈 7만원을 넣고 있다.

  

*빨간 네모는 통장의 별명.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다.

1번 통장 - 체크카드와 이어져있다. 일요일마다 1주일 용돈, 7만원을 입금한다.  지난 주에 남은 금액은 증권사의 CMA통장으로 입금시킨다. 용돈에는 쇼핑은 물론 식비와 차비가 모두 포함된다. (아낄 수 있는한 최대한 아껴서 돈을 남겨서 CMA통장에 넣는게 목적! CMA통장에 쌓아둔 돈은 펀드나 주식을 살펴보다 맘에 드는게 있으며 구매할 때 쓴다. 이 금액은 저축이 아니라 아예 써서 없어지는 금액으로 생각한다.)

2번 통장(새로만든 통장) - 월급을 받으면 한달간 쓸 용돈 30만원-31만원을 넣어두고 (매달 일수에 따라 변경됨) 거기서 매주 일요일 7만원을 1번 통장으로 입금시킨다. (월급날이 10일이니 거기에 맞춰서 입금)

3번 통장 - 생활비통장으로 반드시 나가야 하는 돈들을 넣어둔다.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이자 : 8만원 / 신용대출이자+원금 : 20만원 / 관리비 : 6만원 / 전기세,가스비 : 3만원** / 청약 : 100,000원 / 건강및실비보험료 : 53,320원 / 핸드폰비 : 34,430원 / 그린피스기부 : 10,000원) **여기서 전기세와 가스비는 고정이 아니기 때문에 대출에서 환급되는 이자를 모으거나 그래도 부족하면 용돈을 더하여 납부한다. 그래서 전기와 가스를 더 아껴쓰게 되었다... :)

4번 통장 - 월급에서 써야될 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넣어둔다. (비상용으로 최소 100만원을 유지하며 남은 금액은 적금, 예금, 대출상환에 써왔으나 앞으로는 펀드, 주식에도 조금씩 투자할 생각이다.)

 

 그냥 4번통장에 용돈을 다 넣어놓고 일주일치씩 옮길 수도 있었겠지만, 전에 그렇게 사용해보니 가끔 4번통장에서 내가 기억못하거나 모르는 내역이 나갔을 때 다른 돈과 같이 들어있다보니 바로바로 파악이 안되었다.  그래서 더이상 빠져나가지 않도록 자동이체를 모두 해제하고 남은 금액을 정확히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통장을 따로 관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증권사통장이 있지만 증권사 통장 및 은행에서 넣고 있는 연금저축펀드의 경우 모두 갖고 있는 재산이 아니라 이미 써서 없는 돈으로 간주한다. 최소 10년이상의 장기투자를 목표로 하기에, 현재 자산에 넣게 되면 목표한 기간보다 빨리 깨게 될 것 같아서다. 펀드나 주식의 경우 아직 내가 100중의 2밖에 모르기때문에 적은 금액을 넣어놓고 공부중이다.

 

신용카드현대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교통카드용도/할부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휴대폰 케이스에 꽂아놓고 다니면서 지갑을 깜빡할 때에도 사용한다. 그런 경우 체크카드에 들어있는 용돈으로 3일 이내에 선결제를 해서 선결제 혜택을 받는다.

체크카드는  우리V체크카드를 메인카드로 사용하고 있다. (실적 20만원만 채우면 할인한도 없이 무제한할인이라 혜자카드로 알려져있지만 현재는 발급불가)

서브카드로는 KB펭수노리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V체크카드가 불가피하게 사용이 어려운 경우 혹은 국민카드로 할인받는 용도, 전에 쓰던 노리체크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이번에 펭스노리체크카드로 새로 발급받았다. 후기는 다른 포스팅에서 작성해보기로!)

해외결제용도로는 카카오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카카오카드는 원화결제차단, 한국결제차단, 해외결재차단등 앱을 통해 바로바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기에 해외결제용도로 딱 알맞는 것 같아서 만족중이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여행 계를 들 때는 입출금이 용이하고 세이프박스의 이자율이 높아서 카카오계좌를 사용하고 있다.

재직자내일배움카드용도로 농협체크카드도 있으나 잘 사용하진 않는다.

*핸드폰요금이나 기부요금은 신용카드 실적을 위해서 신용카드에 자동납두되도록 해두었었는 데 이번에 관리의 용이성을 위해 통장으로 다 옮겼다. 신용카드를 적절히 써줘야 신용등급관리가 된다고해서 이 부분은 향후에 다시 바꿀수도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카드들의 혜택에 대해서는 다음포스팅에서 얘기해보기로!

펀드를 한 얘기와 오늘 첫 주식 투자한 얘기는 다다음 포스팅에서 해보기로!

 

하루 만원 쓰기 실천하면서 소박해졌지만 과일은 포기할 수 없는 자취생의 장보기 !

돈을 적게 써야 하다보니 싸면서도 맛있고 몸에 좋은 가성비 좋은 식료품으로만 사게 된다.

(사실 블루베리랑 요거트만 사려고 했는데 질주해버림....)

 

파트면과 마늘만 있으면 해먹을 수 있는 별식, 알리오올리오.

집에 쟁여놨던 파스타면과 마늘에 위에 얹은 바질도 집에서 길렀으니 0원이 들었다!

(냉장고에서 다 꺼낸건 아니지만 냉장고 파먹기 성공?!)

 

자취생 장보기 포스팅 보기

https://blog.naver.com/mayberin/221839263287

 

중소기업 청년 전제자금 대출 포스팅 보기

https://hananaru.tistory.com/7